패션 3PL은 일반 3PL과 다릅니다
전자제품, 식품, 화장품을 처리하는 3PL은 패션 브랜드를 잘 처리하지 못합니다. 패션 물류에는 특수한 요소가 많습니다:
- SKU 복잡도: 색상 5개 × 사이즈 6개 = 30 SKU. 일반 3PL은 SKU 관리 시스템이 취약합니다.
- 시즌 물량 급증: 봄·가을 신상 출시 시 기존 물량의 3~5배가 몰립니다. 처리 못 하면 배송 지연.
- 반품률 20~30%: 일반 상품의 5~10%와 비교해 반품 처리 역량이 훨씬 중요합니다.
- 행거·폴딩 처리: 의류는 걸어서 보관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7가지 체크리스트
색상×사이즈 조합이 많은 SKU를 처리해본 경험이 있는지, 오출고 방지 시스템(바코드 스캔, WMS)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어의류도 합니다"는 경험이 아닙니다.
신상 출시 시즌에 평소보다 물량이 3배 늘어날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물어보세요. 인력 풀, 스페이스 여유, 우선 처리 정책이 명확해야 합니다.
반품 입고 → 상태 검수(정상/세탁필요/폐기 분류) → 재입고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검수 기준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반품도 받습니다"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무신사·지그재그·자사몰을 동시에 운영한다면 각 채널 주문이 WMS에 자동으로 들어오는지 확인하세요. 수동 입력이면 오입력 리스크가 높아집니다.
일부 3PL은 1~2년 최소 계약에 위약금이 있습니다. 처음 계약 시에는 가능하면 6개월 이하 or 월 단위 계약을 권장합니다.
재고 이전, SKU 등록, 첫 출고까지 보통 2~4주 걸린다고 하는 곳도 있습니다. 빠른 곳은 7일 이내입니다. 기간 중 기존 출고에 차질이 없는지도 확인하세요.
이슈가 생겼을 때 연락할 수 있는 전담 담당자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콜센터만 있고 담당자가 없으면 문제 해결이 느립니다.
MOUM이 3PL을 선별하는 기준
MOUM은 위 7가지를 모두 통과한 3PL만 파트너로 연결합니다. 패션 특화 여부, 반품 처리 역량, 멀티채널 연동, 시즌 피크 대응 — 직접 방문해서 확인합니다. 일반 물류사는 제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