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의 ‘고정비’ 부자재, 고민해보셨나요?
패션 이커머스를 운영하다 보면 박스, 쇼핑백, 폴리백, 라벨 등 부자재 비용이 매달 쌓여 부담이 됩니다. 특히 출고량이 월 500~5,000건 수준인 중소 브랜드의 경우, 단가 협상력이 약해 불리한 조건의 납품 단가를 감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동구매로 부자재 단가 38% 인하
서울에서 온라인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RA 브랜드’ 사례입니다. 월 평균 출고량은 1,800건, 연간 부자재(박스·쇼핑백·스티커 등) 지출만 약 52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MOUM 컨설팅을 통해 인근 4개 패션 브랜드와 공동구매를 진행했고, 주요 단가가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박스의 경우 1장 당 113원 절감, 폴리백은 36원, 스티커는 25원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평균적으로 38% 이상 단가가 효과적으로 낮아졌고, 품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습니다.
연 200만원 절감, 실적 계산
공동구매만으로 연간 약 200만원의 비용을 줄였습니다. 출고량이 비슷한 여러 브랜드가 함께 수량을 취합하니, 개별로 진행할 때보다 단가 협상력이 2배 이상 높아져 가능했던 결과입니다. 또한 MOQ(최소 주문 수량)가 부담되는 브랜드도, 공동 발주로 적정 재고만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실행 방법, 주의점은?
- 브랜드별 디자인 사양이 다른 경우, 동급 원자재로 품목만 통합 발주하는 방식을 활용합니다.
- 공동 발주 시 정산, 물류 분배, 납기 관리는 반드시 미리 체계화가 필요합니다.
- 3PL에 부자재 보관·입고를 위탁할 수도 있으니, 연계 솔루션 활용을 추천합니다.
월 1,000건 이상 출고하는 브랜드라면, 공동구매만으로도 연간 백만원 이상 절감이 가능합니다. MOUM 부자재 절감 진단은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이용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