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을 신상 시즌, 갑자기 늘어나는 물류 어떻게 대응하나요?
패션 브랜드에게 봄, 가을은 1년 중 가장 중요한 시즌입니다. 이 시기에는 월 출고 건수가 평소의 1.5~2배까지 늘어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갑작스런 물량 증가는 곧 물류비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3PL(탁월한 외주 물류)과 택배 단가 최적화 전략을 미리 준비하면, 물류비를 평균 12~15%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시즌피크 물량, 실제 수치로 살펴보기
월 평균 건수 : 3,000건
시즌피크 건수 : 6,000건
기존 건당 택배비 : 2,800원
협상 후 건당 택배비 : 2,400원
월간 택배비 총액 (피크) : 16,800,000원 → 14,400,000원
실제 고객사 사례를 보면, 시즌 피크에 대응하여 3PL 물류센터와 택배사 단가를 재협상하면 건당 400원씩, 월 240만 원(피크 기준) 절감이 가능했습니다.
실질적인 대응 전략 3가지
- 1. 3PL 물류센터와 시즌별 탄력 계약
물량 급증 시즌에만 피크 요율을 사전 협상하고, 비수기엔 기존 단가로 운용하여 단가 변동폭을 최소화하세요. - 2. 택배사와 월 출고량 기반 협상
견적 재협상 시, 1개월만 예외적으로 물량이 늘어도 전체 평균 단가 인하가 가능하니 패키지 조건으로 제시해보세요. - 3. 부자재 재고, 최소주문수량(MOQ) 조정
비닐포장, 택 등의 부자재도 시즌 전 미리 발주하여 대량 할인 혜택을 노리고, 적재공간을 3PL에 위탁해 일시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3PL&택배 단가 비교: 실무 적용 예시
구분 (기존) (협상 후)
택배 단가 2,800원 2,400원
3PL 풀필먼트비(건당) 1,200원 1,050원
월 출고 6,000건 기준 총비용 24,000,000원 20,700,000원
3PL+택배 전체비용 기준, 월 330만 원(13.75%) 비용 절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 시즌 전략, 준비가 핵심입니다
시즌 출고량이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어날 때, 미리 3PL·택배 단가와 부자재 재고까지 준비하면 물류 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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