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U가 많은 패션 브랜드, 왜 보관비가 빨리 늘어날까?
SKU(Stock Keeping Unit)가 300개를 넘어서면 보관 공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월 보관비도 급등합니다. 일반적으로 3PL 기준 팔레트 1개 보관비는 월 1만 5,000원~2만 원 선인데, 여러 스타일과 사이즈를 갖추다 보면 재고 회전이 느린 아이템도 늘어나면서 불필요한 보관비가 쌓입니다.
SKU 다변화 브랜드 보관비 실태 비교
SKU 100개 보유 브랜드
월 15~20만 원
SKU 300개 보유 브랜드
월 50~60만 원
SKU 800개 보유 브랜드
월 140만 원 이상
물류센터에 따라 단가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SKU 1개 추가 시 보관비가 월 2,000~4,000원씩 더해집니다. 이 수치는 출고량이 크지 않은 브랜드일수록 체감이 더 큽니다.
재고 운영 개선으로 보관비 잡는 3가지 실전 방법
- 1. 판매 기여도 낮은 SKU는 '적정 재고'만 남기기
전체 SKU를 매출/판매건 기준으로 분류해 상위 20%만 충분한 재고를, 하위 80%는 최소 안전재고로 유지하세요. 평균 20~30% 공간 절약 효과가 있습니다. - 2. 시즌 오프·호실 저조 재고는 60일 이내 출고/폐기 결단
60일 이상 팔리지 않은 아이템을 '재고정리 세일' 활용 또는 아예 외부 위탁 처리가 필요합니다. 3PL 업체의 장기 보관료가 붙기 전에 결단하세요. - 3. 품목별 공간 최적화 진단
티셔츠/팬츠/점퍼, 사이즈별 패키징에 따라 실제 점유 공간이 다릅니다. 제품별 구분 적치/압축 포장으로 팔레트 수를 줄이면 월 최대 40%까지 보관료 절감 사례가 있습니다.
실제 비용효과 비교 예시
방법
보관 공간(㎡)
월 보관비
최적화 전
12㎡
60만 원
최적화 후
7㎡
36만 원
상황에 따라 절감폭이 다르지만, SKU 전략과 보관 공간 진단만으로도 월 20만 원 이상 절약하는 브랜드들이 많습니다.
정리하며: 보관비 개선, 진단부터 시작하세요
SKU가 많은 브랜드일수록 작은 관리 방법이 큰 비용 차이를 만듭니다. MOUM에서 무료 진단을 받아 현재 보관비 현황부터 점검해 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