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재 비용, 정말 '고정비'일까요?
패션 이커머스 운영자라면 폴리백, 박스, OPP 등 각종 포장 부자재 비용이 적지 않음을 잘 아실 겁니다. 작은 브랜드의 경우 월 1,000건 출고 기준 폴리백 단가가 100원, 박스는 500원, OPP 테이프는 40원 수준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문량이 적다면 거래처와의 단가 협상도 쉽지 않습니다.
공동구매, 왜 비용이 줄어드나요?
부자재 제조사는 단가를 MOQ(최소 주문수량)에 의존해서 산정합니다. 즉, 한 번에 10만 장 이상 주문하는 대형 브랜드와 소형 브랜드의 단가 격차는 클 수밖에 없습니다. 공동구매란 여러 브랜드가 발주 수량을 모아 대형 브랜드와 동일한 조건으로 단가를 맞추는 구조입니다.
품목별 단가 비교 (월 1,000건 기준)
폴리백(중형): 100원 → 50원
박스(소형): 500원 → 280원
OPP테이프: 40원 → 20원
공동구매 실행 전, 주의할 점
- 납기 일정 확인: 공동구매는 모인 수량을 일괄 발주하기 때문에, 출고량이 빠르지 않다면 재고 부담을 고려해야 합니다.
- 규격 선택: 크기·두께 등 규격은 다수 업체와 협의이므로, 맞춤 생산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품질보증 확인: 공동구매라 하더라도 견본 확인 및 품질 문의는 꼼꼼하게 체크하세요.
MOUM 실제 사례: 절감 효과 분석
월 3,000건 출고 브랜드
폴리백 연간 비용
3,600,000원 (단가 100원) → 1,800,000원 (단가 50원)
3,600,000원 (단가 100원) → 1,800,000원 (단가 50원)
박스 연간 비용
18,000,000원 (단가 500원) → 10,080,000원 (단가 280원)
18,000,000원 (단가 500원) → 10,080,000원 (단가 280원)
* 실제 MOUM 컨설팅 도입 후 연간 55% 절감 효과
결론: 부자재 비용, 절감 여지 큽니다
월 1,000건 미만의 브랜드도 단가 협상력이 생기는 게 바로 공동구매의 장점입니다. 부자재 비용을 어떻게 줄일지 고민 중이라면, MOUM의 무료 진단을 가볍게 받아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