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피크, 물류 현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봄과 가을은 패션 브랜드 입장에선 한 해 중 가장 분주한 시즌입니다. 통상 월 출고량이 1,000건인 브랜드라면 신상 시즌에는 2,000건 이상까지 늘어나기도 합니다. 이때 물류비와 인건비 지출이 급증하기 마련입니다.
평상시 월 출고: 1,000건
시즌 피크 월 출고: 2,000~2,500건
건당 평균 물류비: 2,000원 → 1,650원 (절감 시)
급증 물량, 어떻게 대응하면 될까요?
- 유연 인력 운영
시즌 전 임시 인력 투입 계획을 미리 세우고, 계약 형태와 단가를 체크하세요. 평상시 1인당 1,200건 처리에서 시즌 2,000건까지도 안정적으로 대처 가능합니다. - 3PL(물류대행)과의 사전 협의
피크 시즌 전체 예상 물량을 미리 공유하면, 단가 인상 없이 최대 15%까지 비용 조절이 가능합니다. 계약서에 일시적 물량 확대 조건을 포함하세요. - 부자재 조기 발주
쇼핑백, 택, 스티커 등 부자재는 최소 2주 전 일괄 발주가 단가 인상과 품절 리스크를 낮춥니다. 실제로 시즌 전 미리 발주 시 건당 평균 50원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물류비 절감 실제 사례 비교
구분 | 피크 대응 전 | 피크 대응 후
건당 택배비 | 2,000원 | 1,800원
건당 3PL 위탁 | 700원 | 600원
건당 부자재 | 300원 | 250원
총 건당 비용 | 3,000원 | 2,650원
예를 들어, 월 2,000건 출고 시 비용 차이는 약 월 70만원에 달합니다. 이런 금액도 작은 브랜드에겐 결코 적지 않습니다.
재고 관리도 똑똑하게
- 실시간 입출고 기록과 재고 변동을 체크하세요.
- 재고 과잉으로 인한 창고 비용 증가를 막기 위해 시즌별 판매 데이터 기반 적정 보유 수량을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올 시즌 물류·부자재 비용이 고민이라면, MOUM 물류비 무료 진단으로 현 상황을 점검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