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단가, 진짜로 2,900원에 출고하고 계신가요?
많은 패션 브랜드 대표님들이 '택배비 2,900원에 계약했다'고 생각하시지만, 실제 납입 단가와는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월 100~1,000건을 출고하는 소량 브랜드라면 계약 조건 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기본 건당 계약 단가: 2,900원
도서산간/제주 추가요금: 500~4,000원
정산 후 실제 평균 단가: 3,100~3,350원
오해하기 쉬운 숨은 비용 3가지
- 첫째, 지역 추가요금
제주·도서산간 배송 건은 건당 500~4,000원이 추가 청구됩니다. 월 출고의 10%가 제주/도서라면, 별도 협상 없이는 최소 월 4~8만 원 추가입니다. - 둘째, 픽업비/반품 회수비
하루 건수가 적을 경우, 건당 200~500원씩 픽업비 또는 반품 회수비가 붙기도 합니다. - 셋째, 최저 출고량 미달 패널티
계약 시 월 1,000건 기준 단가임에도 실제로 500건만 발생한다면, 건당 300~500원 할증이 붙는 구조가 많습니다.
실제 비용을 계산해 봅니다
구분 | 예상 | 실제
택배 기본 단가 | 2,900원 | 2,900원
제주/도서 건(10%) | 0원 | +20,000원 (월 500건, 건당 4,000원 중 5건만 해당 시)
픽업비/반품 회수비 | 0원 | +12,500원 (월 250건, 건당 500원)
최저 출고량 미달 | 0원 | +15만원 (월 500건 출고, 월 1,000건 미만 시 건당 300원 할증)
이처럼 실제 정산서를 받아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최대 15% 이상 택배비가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소 브랜드일수록 이런 숨은 비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피할 수 있는 숨은 비용, 어떻게 관리할까?
- 계약 전 정산 내역서 샘플을 받아 숨은 항목을 미리 파악하세요.
- 제주/도서 출고량이 많다면, 별도 협상이나 무게별 아닌 전체 단가 계약을 요청해보세요.
- 타사 견적서와 월 출고별 비교를 정기적으로 해보는 것도 비용 절감에 효과적입니다.
정확한 비교와 점검이 어렵다면, MOUM의 무료 물류 진단을 가볍게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